『비스타카페』(1층)
| 시코쿠 미식가와 어레인지를 즐기는 일식 양식 뷔페 아침 식사 |
아침 식사로는 에히메현과 시코쿠 특유의 식재료와 요리를 풍부하게 활용한 일본식 및 서양식 뷔페를 제공합니다.
오리지널 레시피의 영계 데리야키와 에히메현의 소울 푸드「자코카츠」등, 일본식과 서양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메뉴를 매일 바꿔가며 준비하고 있어, 장기 투숙 고객에게도 추천드립니다.
뷔페의 장점을 살린 취향에 맞는 조합과 함께 마쓰야마만의 맛을 만끽해 보세요.
뷔페의 특징
| 뷔페 전체로 맛보는 세토우치의「맛」 |
퐁쥬스를 사용한 새콤달콤한 맛의 영계 데리야키나, 토란을 푹 끓여 만든 에히메현의 향토 요리 「이모다키」, 적당한 짠 맛을 느끼게 하는「소금 귤」이 숨겨진 맛의 특제 카레 등, 현지의 식재료나 요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단맛의 에히메현산 보리미소를 사용한 된장국과, 세토우치 레몬을 활용한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에 이르기까지 현지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양식파도 반가운 다채로운 라인업 |
현지 특유의 일식은 물론, 카페 스타일의 공간과 잘 어울리는 양식 메뉴도 추천드립니다.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찐 채소, 매일 달라지는 그릴 요리, 에히메현에서 유래한 소금빵 등, 고객의 기호에 폭넓게 대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자유로운 어레인지로 오리지널 메뉴를 |
그날의 기분에 따라 나만의 방식으로 메뉴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도 뷔페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자코카츠」를 좋아하는 빵에 끼워 샌드위치처럼 즐기거나, 특제 카레에 찐 야채를 더해「야채 카레」로 하거나, 호텔 자랑의 샐러드 바와 사누키 우동을 조합해 샐러드 우동을 만드는 등, 즐기는 방법은 고객에게 달려 있습니다.
회장 정보
회장 | 1층「비스타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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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 6:30-10:00(라스트 오더 9:30) |
가격 | 1,800엔(세금 포함) |
도베야키의 디스플레이나, 옛 대가도를 비춘 포토 패널, 에히메현 유카리의 도서 코너등이 공간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하루의 시작에, 쾌적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